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: 최후의 기사 (문단 편집) ==== 화면비 ==== [[레터박스]]가 매우 눈에 거슬린다는 점도 문제다. 사실 다른 할리우드 영화들에서도 시퀀스마다 화면 위아래가 잘려나갔다 다시 붙는 현상은 자주 볼 수 있다. 하지만 최후의 기사에서는 말 그대로 컷 단위로 레터박스가 생겼다가 사라진다. 예를 들자면 오토봇이 포를 발사하는 장면은 풀스크린으로 나오다가 다음 순간 디셉티콘에게 적중하는 장면에서는 레터박스가 생겼다 다음 컷에서는 다시 풀스크린으로 돌아가는 식이다. 심한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초 단위로 일어나는데, 안 그래도 난잡한 스토리와 화면 구성 때문에 집중하기 어려운 영화가 화면비마저 오락가락하니 더더욱 견디기 어려움은 당연지사. 게다가 화면비가 2.39:1, 2:1, 1.9:1 이 세가지 비율로 번갈아가며 전환되어 관객의 정신이 버티질 못한다. 감독이 무슨 의도로 화면비 전환을 이렇게 남용했는지 의문인데, 아이맥스 촬영과 관련된 기술적 문제 때문인 듯하다.[* 실제로 아이맥스 카메라가 도입된 [[트랜스포머: 사라진 시대]]에서도 이런 레터박스 문제가 나타났었다. 다만 해당 4편은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를 잘라내서 화면비를 통일시킨 판본이 존재하고, [[https://youtu.be/90sX5MA4rj0?t=138|이 영상의 2:20~2:24 구간을 자세히 보면,]] 화면비가 좁은 다음 컷으로 넘어가기 직전, 은근슬쩍 상단에 레터박스가 천천히 내려와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편집도 보인다.] ~~어쩌면 화면비도 트랜스폼 시키는 것인지 모른다.~~ 심지어 VOD판에도 이 문제가 수정되지 않고 유통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